제품명 : 로빈슨과 함께하는 타임머신
난이도 : ★★★★★ Difficult(어려움)
대상연령 : 8세 이상
조각수 : 47 pcs(개)
구성 : 벌크(300*210*3장), 설명서, PET(타임머신의 덮개)
완성품의 크기 : 280*158*120(mm)

 

hspace=0

 

로빈슨과 함께하는 타임머신

천재 발명가 루이스는 미래 소년 윌버 로빈슨과 함께 무엇이든 가능한 미래의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윌리엄 조이스의 원작 소설 윌버 로빈슨과의 하루를 각색한 작품입니다.

 

hspace=0

루이스

천재적 두뇌를 지닌 고아로 발명이 취미입니다. 희안한 발명품으로 사람들을 놀래키곤 하는 엉뚱한 성격 때문에 번번이 입양에 실패, 그토록 원하는 가족을 갖지 못하자 자신을 낳아준 친 엄마를 찾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곤 엄마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일명 메모리 스캐너란 발명품을 만들게 됩니다.

hspace=0

윌버 로빈슨

미래에서 온 수수께끼의 소년. 지나친 자신감과 건방진 태도. 상대를 놀리는 속사포 같은 말투 등, 단점이 많지만 되려 이런 단점들 덕분에 어려움을 잘 넘기기도 합니다. 루이스가 미래로 가는 열쇠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자신의 타임머신에 태웁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 둘은 미래로 가는 골목에서 무서운 공룡, 악당들과 맞서 싸우게 됩니다.

 

hspace=0

▶ 덮개로 쓰이는 PET 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hspace=0

★ 3D PUZZLE 뜯어만드는세상의 특징 ★

1. 뜯어만드는 세상은 우드락과 종이를 소재로 한 입체퍼즐로 가위나 풀을 사용하지 않고 뜯어낸 조각들을 구멍에 끼우거나 홈을 결합하여 조립하는 제품입니다.

2. 뜯어만드는 세상은 손을 많이 움직여 만들고 제품마다 곡선과 직선이 적절하게 혼합 되어 있기 때문에 소근육 및 좌뇌의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3. 뜯어만드는 세상은 낱개로 보면 의미가 없는 여러 개의 조각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완성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4. 뜯어만드는 세상의 조립 과정은 어린이의 사고력과 공간지각력, 문제해결력, 과제집착력 등의 부분에서 교육적 효과가 뛰어납니다.

5. 뜯어만드는 세상의 감각적이고 사실적인 색상은 어린이의 시각을 자극하여 색깔에 대한 감각과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6. 뜯어만드는 세상은 시리즈별, 난이도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의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 학습이 가능합니다.

7. 뜯어만드는 세상은 일반 프라모델처럼 난이도가 높지 않으면서도 적은 비용으로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8. 뜯어만드는 세상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에서부터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 세계유명건축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아이디어 상품과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의사항

- 불 가까이에 두지 마십시오.
- 무리한 힘을 가하면 파손됩니다.
- 어린아이가 입 안에 넣어 질식할 수 있습니다.